패션헌터

Golden Goose 20ss 실버탭 골든구스 gcows590w77

패션쇼핑 2020. 4. 26.

골든구스의 탄생 


디자이너 부부인 알렉산드로 갈로(Alessandro Gallo)와 

프란체스카(Franceseca) 에 의해서 

2000년도에 설립된 이탈리아의 브랜드이다.ㅁ 

 

Full name은 Golden Goose Deluxe Brand(골든구스 디럭스 브랜드)이며 GGDB로 쓰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골든구스라고 불린다.


시작은 셔츠를 선보이기 위해 만들어졌으나 현재는 빈티지 신발이 주력 상품이다. 일부러 때 타거나 헤져 보이는 워싱 처리가 되어 있어서 가끔 보면 이게 새 신발인지 의문이 들 정도.

 

한국에서는 연예인들이 신고다니며 꽤 유행했으며 짝퉁제품도 많이 있다.

신발 바깥쪽에 별 마크는 골든구스만의 트레이드 마크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러 연예인들이 즐겨 신는 브랜드이기도 해서 연예인 스니커즈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골든구스 새 모델이다. GoldGoose 20ss
GOLDEN GOOSE 의 경우에는 정말 이게 새 제품 입니까 ?! 
생각하는게 대부분의 사람들의 입장이다. 

헌 것 같은 새것 인 이 운동화는 몇년 전부터 연예인 들 사이에서 유행을 했다.
처음 나왔을때에는 다들 어리 둥절 했습니다. 이게 정말 신제품인지 느낌이 없었거든요 
그리고 구성하고 있는 가격 도 한 놀랄 정도 였습니다. 

 

실버텝의 경우에 기본 모델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기본 모델로써 슈퍼스타 라는 이야기도 하고 있죠 많은 분들이 아디다스 슈퍼스타 실버를 생각 하실수도 있겠지만,

안에 깔창에 슈퍼스타라고 적혀있어서 슈퍼스타 실버탭 이라고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실버탭 골든구스의 경우 한간의 소문에는 지우개 같다. 이건 정말 점보 지우개다. 

라는 느낌이라고 합니다. 너무 많은 아웃솔이 달아서 밑창을 보강을 해야합니다.

이게 왜 비싼 제품일까? 이태리에서 제작을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일반적인 신발의 경우에는, 중국, 베트남 등지에서 제작을 하지만 골든구스의 경우

이태리 산 고급신발40만원의 가격대 에서 형성이 되어 있는 또한 어느정도 납득이 갈만 합니다. 

 

댓글

💲 추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