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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간에 좋은 차 는 무엇이 있을까? TOP10

패션쇼핑 2023. 3. 19.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방간에 좋은 차에 대해 알아보겠는데요

사실 지방간의 경우에는 성인 대부분이 가지고 있을만큼 우리는 모르고 지나지만, 몸은 알고 있는 질병중 하나입니다.

간에 지방이 끼면서 굳어 가는 현상으로 발전 될 수 도 있다고 합니다. 

 

지방간이란 간에 지방이 과도하게 쌓여서 간 기능이 저하되는 질환이며,  지방간을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해서는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적절한 운동을 하는 것이 제일 중요 하다고 합니다. 이 또한 일부 차를 마시면 간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하는데요 한번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지방간에 좋은 차 TOP 10

 

1. 커피

우리가 흔하게 드시는 커피 의 경우 최근 연구결과 순수하게 아메리카노 의경우에는 커피의 효능에 의해서, 지방간이 

도움을 준다고 한다는데요, 커피는 지방간 위험 및 염증을 감소시키는 효과 특히 간 섬유화(간이 굳어가는 질환)를 억제해주기 때문에 간 건강에 손꼽 힌다는 사실 입니다.

단, 우유, 당이 들어간 커피가 아닌 순수 아메리카노를 마셔야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유제품이 들어간 제품은 드시지 마세요 !

2. 우롱차

중국인들이 정말 많이 먹는 우롱차 의 경우에는, 지방을 효과적으로 감소 시켜준다고 하는데요
우롱차는 과다 체중으로 인한 지방간 환자에게 아주 좋은 차라고 하는이유가 간에 쌓인 지방을 효과적으로 감소시키며, 독소를 배출하는데 도움을 주며, 중국 음식이 기름이 많아도, 차문화가 발달이 되서, 괜찮아졌다는 소문도 있을 정도 이니까요 우롱차는 이뇨에 좋기 때문에 숙취로 인해 고생할 때 마시면 컨디션 회복에 정말 좋다고 합니다.

3. 옥수수수염차

옥수수 수염차 의 경우에는 보리차 처럼 편의점에 판매를 많이 하고 있는데요, 

옥수수수염차는 소변이 잘 나오게 하는 이뇨 작용이 뛰어나면서,  비만일 경우 혈압도 물론 체크를 해야겠죠 ! 옥수수수염차는 혈압을 떨어뜨리는 혈압 강하 효능은 물론 붓기 제거에 도움이 되면서,  또한 식욕억제와 체중조절 효과도 있어 비만성 지방간 환자들의 건강 관리에 유용한 차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4. 칡차

숙취 술머곡 다음날에 칡차를 먹는 분들이 많은거 아시죠 정말 칡차를 많이 드시는데요, 즙으로도 먹기도 하구요

칡차는 숙취를 해소하고 음주 후 나타나는 갈증 제거에 효과적 이며,  칡차의 경우에는 간세포를 보호하고 간 기능을 회복시키는 효능 또한 탁월해서 간이 좋지 않은 분들에게 좋은 차 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하지만 조금 쓰다는걸 !

 술많이 드시는 특히 알코올성 간질환 환자나 지방간 환자에게 매우 좋기 때문에, 꼭 드시기 바랍니다.

 

5. 녹차

일반적으로 사무실에서 가장 많이 있는 티백중에 하나가 바로 녹차 일꺼라고 생각이 됩니다. 녹차의 경우에는 카페인도 있다는 사실 을 알고 계시나요 ? 커피보다는 조금 들어있지만, 녹차도 카페인이 들어있습니다. 카페인에 민감하시는경우에는 녹차 말고 칡이나, 옥수수 수염차 를 마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녹차는 항산화 성분인 카테킨과 폴리페놀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 자유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해준다고 하며, 녹차는 혈당 조절과 콜레스테롤 저하 등의 다양한 건강 효능을 가지고 있으며, 비만성 지방간 환자들의 식사 전·후로 마시면 체중 관리와 함께 복부 내장지방도 줄여는 차 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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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유자차

우리가 감기 걸릴때마다 찾는게 바로 유자차 인건 아시죠 비타민이 많이 들어 있는 유자차의 경우에는 감기에도 유명하고 

간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차 중에 하나입니다. 비타민 C 가 많기 때문에, 면역력을 상승을시켜, 염증을 완화 하면서, 

유자껍질의 경우에는 헤스페리딘, 노발린, 성분의 경우에는 혈액순환을 돕고 혈액 안에 있는 지방을 감소 시키면서, 간의 염증을 예방하는 치료에 효과 적이라고 합니다.


7. 레몬차

유자차와 마찬가지로, 레몬차의 경우에는 몸속에 쌓인 지방을 제거하면서, 간을 정화시켜준다고 합니다. 간은 몸의 정화통이라고 하는데요 그럴수록 노폐물이 빠져나가면서, 독소를 중화해 주면서, 간의 해독장용을 도우며 간의 염증을 완화 해주면서, 당뇨병 환자나 고혈압 환자들도 마실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레몬차를 드시는걸 추천드리며, 레몬청을 가지고 드시면 안됩니다. 설탕에 절여져있는 레몬차를 드시면 안됩니다.


8. 생강차

생강차의 경우에는 꺼려 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은데요, 사실 생강은 저도 조금 싫어하긴 합니다. 하지만 생강차는 소화를 촉진하고 식욕을 조절하는데 도움이 되는 차 중에 하나라고 하는데요, 생강차는 혈액 순환과 대사를 촉진시켜서 몸속의 지방과 독소를 제거하는데 효과적 으로 작용을 하면서, 또한 항산화 성분인 진저롤이 간세포를 보호하고 염증을 억제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9. 로즈마리

사무실에서 있는 차 중에 가장 많은 차도 바로 로즈마리 인데요, 녹차와 로즈마리 차 는 항상 있었던거 같아요
로즈마리는 식욕억제와 체중조절 효능이 있는 허브 중 하나로써, 허브티로써는 로즈마리 티가 정말 좋다고 합니다. 

로즈마리는 간세포의 재생과 타액 분비를 증가시켜서 소화 기능을 개선해줄 수있고, 또한 항산화 성분인 카르노졸이 간세포의 손상과 염증을 방지하는데 기여 할 수 있습니다. 


10. 당귀

사실 당귀차의 경우에는 처음 들어 보신 분들도 많은데요, 당귀를 가지고 뜨거운 물에 울여서 드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당귀는 여성들의 건강에 좋은 약초로 알려져 있지만 남성들도 마실 수 있는 좋은 차 로써,  당귀는 혈액 순환과 대사를 증진시켜서 몸속의 지방과 독소를 배출하는데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해요, 또한 당귀에 함유된 리구스티신이라는 성분은 간세포의 재생과 보호를 촉진하고 염증 반응을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지방간에 좋은 차 10가지를 알아보았습니다. 

이러한 차들은 모두 자연에서 얻어지는 식재료로 만들어져서 부작용이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과다하게 마시면 오히려 건강에 해로울 수 있으니 적당량으로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차만으로 지방간 을 치료할 수 있는 것은 아니므로 균형 잡힌 식단과 적절한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차를 마시는 시간은 개인의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식사 전이나 후에 마시면 좋습니다. 

식사 전에 마시면 식욕을 조절하고 소화를 돕는데 도움이 되고, 식사 후에 마시면 지방의 흡수를 억제하고 혈당을 조절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차 외에 지방간에 좋은 음식으로는 간 건강에 좋은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채소와 과일, 단백질이 많고 지방이 적은 생선과 닭가슴살 등의 육류, 오메가-3 지방산이 많은 견과류와 올리브유 등의 식용유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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